제조방법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웨스턴 케이프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특징이 일본, 한국에서 10년 이상을 거주했던 영국인 Anthony Budd (앤소니 버드)씨가 아시아 지역 와인 시장을 위해 브랜딩해서 육류(소, 돼지) 와 어울리는 와인을 만들었다. 먼저 일본 할인점에 출시하여 성공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지역 4개국에 출시되어 아시아 BBQ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Tasting Note 기존의 까베르넷 쇼비뇽이 가진 탄닌을 약하게 하여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을 유지했다. 특히 한국의 양념갈비 (BBQ) 와 아주 잘 어울림.